삼청각 " 다소니 "
Posted 2008/07/19 12:00장인장모님과 점심약속이 있어 겁나 좋아하는 매드포갈릭에서 스파게티와 피자를
배터지게 얻어 먹고 차까지 얻어 마셨다 으흥~*
차마시러 간 곳은 삼청동의 명소. 삼청각의 카페 겸 와인바. " 다소니 "
이 날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었는데 그 덕뿐에 북악산 자락에 걸친 환상적 운(雲)해의 감동을 느꼈다.
비도 시원하게 내리고 날씨도 시원하고 의외로 눅눅하지 않은 바람선선한 날씨에
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에스프레소 한잔. 이 어찌 동서양의 완벽한 조화가 아니라할 수 있겠는가!!
어느새 내 마음속의 된장은 숙성되어만 간다...이런 된장라이프 ;ㅁ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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